배우 고두심이 김흥국이 제작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제작사 흥.픽쳐스 측은 지난 3일 "고두심과 현석이 내레이션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은 70% 실록 영상, 30% 재연이 혼합된 120분짜리 논픽션 영화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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