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룹 멤버 이름 같아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눈에도 안들어오고 입에도 안붙고..



 
익인1
난 점점 익숙해지는게 무섭다 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그래?? ㅋㅋㅋㅋ 난 왜 글자가 눈에 잘 안띄지
3개월 전
익인1
걍 이정도면 엠넷서바 치고는 괜찮게 뽑은거라고 생각함.. 약간 사람이름 같은건 ㅇㅈ
3개월 전
글쓴이
나 아까 짹계정 구경하다가
이즈나 코코 보고
순간 코코 성이 이즈나였나..? 했었잖아..
난 아직 익숙해지려면 멀었나봐

3개월 전
익인1
나도 제베원 나올 때 진짜 한 5개월은 익숙해지는데 걸렸음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백신 이름 같다
3개월 전
익인3
일본 이름이나 성씨같음
3개월 전
익인4
이즈나??ㅋㅋㄹㅇㅈ관련된거말하는줄
3개월 전
익인5
진짜 일본 단어 생각나서 난 아직까진 별로인거같아
또 언젠가 그냥 적응되겠지만

3개월 전
익인6
곧 적응될듯... 서바 그룹만 파서ㅋㅋ
3개월 전
익인7
그 이즈니 버터 생각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246 14:228398 20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96 13:172124 0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65 15:39819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43 12:451845 24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45 17:21588 0
 
디마뮤 영통한거 배송 언제쯤 와 보통..? 10.02 19:19 25 0
흑백요리사 10화가 끝이야??4 10.02 19:18 105 0
원희 외모에서 입술이 진짜 포인트인듯1 10.02 19:18 62 0
갓반인들 낀 춛제나 페스티벌가면6 10.02 19:18 100 0
마플 ㅇㄴㅇ 이미 드라마 찍어놨잖아5 10.02 19:17 177 0
마플 근데 마이너~준메 판에 판찢는 명작 나오는건 약간 양날의 검 같다는 생각이 .. 2 10.02 19:17 127 0
정국 세븐 뮤비 패러디한거봐 ㅋㅋㅋㅋ5 10.02 19:17 298 0
메보들 랩도 좀 하는 이유 뭘까16 10.02 19:16 400 0
마플 진짜 눈치없는거 같다1 10.02 19:16 151 0
어떻게 사람이 강아지똥...(세븐틴 호시)2 10.02 19:16 257 1
ㅅㅈㅎ가 솔직히 맞아?1 10.02 19:16 219 0
마플 이나은 당분간 차기작 힘들겠다4 10.02 19:16 298 0
정국 소지품들 졸라 모에스러움12 10.02 19:16 915 8
라이즈가 매일 보거싶다3 10.02 19:16 117 2
민지 근육 봐 와12 10.02 19:15 1113 1
마플 와 릴천지 왜이렇게 많아?2 10.02 19:15 133 0
마플 근데 문별은 왜 이나은 손절 쳤다고 그러는거임13 10.02 19:15 694 0
마플 ㅇㄴㅇ 판결문 녹취록에 나온 윤영이 형6 10.02 19:15 313 0
인가포토 미야오 나린2 10.02 19:14 222 0
랩퍼블릭 무한싸이퍼 다굴 사건 ㅜ.ㅜ4 10.02 19:14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6 ~ 10/8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