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무결한 사람이 세상에 어딨다고
자신부터 돌아보고 나는 글을 예쁘게 쓰고 있나 나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은 없나 돌아보고 타인에게 좀 너그러워졌으면
죽을죄인만큼 잘못한거 아니면 좀 용서도 하고 받아줬으면 좋겠음 끝까지 물어뜯는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