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스타 챕터도 함께하는 뿔 얼마나 있어 74 0:37794 1
투바투 다들 무슨 핑 나왔어? 25 10.06 21:55471 0
투바투첫콘 F5 vs 막콘 F2 13 19:19174 0
투바투 오늘 수빈이 사첵 착장 너무 좋다 12 10.06 16:12238 0
투바투 근데 인스타 피드 순서 바뀐거 아니냐고... 14 0:12269 1
 
헉...첫콘 븨앞인데.. 4 09.27 15:41 167 0
29일 30일 각일 수도 있겠다 9 09.27 15:35 217 0
시야 궁금한 뿔은 이거 봐 2 09.27 15:29 137 0
혼틈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3 09.27 15:23 34 1
2구역 시야보니까 5 09.27 15:19 102 0
뿔들아 나 09.27 15:03 69 0
29구역도 시야 가릴까? 09.27 15:01 34 0
첨걸려서 자랑할궤 F1 nn번째 걸렷다 7 09.27 14:44 133 0
저번 콘 f3이었던 뿔 4 09.27 14:40 93 0
이번에도 무대 구성 같은 건 거의 그대로겠지? 2 09.27 14:38 75 0
밋그 뒷번호대 가본적 있는 뿔..? 6 09.27 14:28 153 0
ARENA HOMME PLUS + 범규 1 09.27 14:27 30 0
F1 n번째인데 22 09.27 14:18 184 0
와 나 ㄹㅈㄷ.. 저번에 f1,f2가서 7 09.27 14:16 316 0
저번콘때 동빠퓨때 시야 가린 구역 어디어디 였는지 아는 뿔?? 2 09.27 14:13 113 0
뿔 좌석티즈 25 09.27 14:08 677 0
나 f3인데 같은 구역인 뿔!? 9 09.27 14:01 114 0
멜론 주간인기상 안한 뿔들 2 09.27 13:43 22 0
오늘 콘자리 나옴 23 09.27 09:57 822 0
뚜뚜 연준이 트윗❤️ 3 09.26 23:58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2:10 ~ 10/7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