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 내심레 왔어!! 30 10.05 11:31908 3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TEAM멍또캣 No.51 성한빈⚾️ 21 10.05 15:09287 11
성한빈 햄냥모닝🐹🐱☘️ 13 10.05 09:5241 0
성한빈/정보/소식 시골에 간 도시Z 선공개영상 12 10.05 14:13123 0
성한빈/정보/소식 플챗 포스트 10 10.05 23:3984 1
 
OnAir 엠카 36번째 달글 233 10.03 15:33 1182 2
비니니랑 한비니 5 10.03 15:07 92 0
아 한비니 너무 귀여워 10 10.03 14:34 130 1
본인표출서포트 입금 현황 메일 보냈으니 확인 부탁햄 11 10.03 14:11 207 0
오늘도 엠카픽 있겠지? 7 10.03 13:38 156 1
정보/소식 엠카픽 비하인드 30 10.03 13:23 548 11
쫑알햄 귀여워☺️ 8 10.03 11:25 135 1
🐹🐱💬 5 10.03 10:40 76 0
카톡 광고 뜨면 오픈 눌러봐 4 10.03 10:04 124 0
햄냥모닝🐹🐱☘️ 17 10.03 08:15 184 0
12시 요덩 6 10.03 00:02 72 0
성한빈 목 4 10.02 23:54 102 1
밑글 보고 갑자기 노래 듣고 싶어서 유튜브 갔다 왔는데 4 10.02 23:46 77 0
저번에 라방에서 해피 살짝 불러줬잖아 7 10.02 23:27 107 0
하트 붙인거 왜이렇게 귀엽지ㅋㅋ 6 10.02 23:21 69 0
한빈이한테 알려주고 싶어 10 10.02 22:59 214 0
덩이 알보칠 발랐나? 7 10.02 22:58 106 0
태국팬들 준비 많이했다🥹 21 10.02 22:42 185 7
콘서트 엠디 낼 햄씨석 팬드코에 찰떡이었네 5 10.02 22:24 151 0
그니까 낼 핑머에 이거 본다는거지? 7 10.02 22:17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5:08 ~ 10/6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