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23 0:115210 1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214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929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4 2:13880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26 0
 
치링치링 원우 인스타 3 07.05 19:45 137 0
최버논 초딩ㅋㅋㅋㅋㅋㅋ 14 07.05 19:21 1024 2
다큐예고보고 음신무대뜬거봤더니 눈물이 ㅠ 07.05 19:10 76 0
치링치링 매직아워 영상 추가로 뜸! 3 07.05 19:09 95 0
친구랑 자리바꿀까? 고민중 22 07.05 19:09 218 0
캐랜 혹시 열시 넘어서끝낙까??? 4 07.05 19:06 166 0
치링치링 위버스콘 음악의신 1 07.05 19:00 33 0
고척돔 버스정류장 애들광고 5 07.05 18:53 204 2
치링치링 매직아워 8 07.05 18:42 116 1
뮤뱅에 승관이 왔대!! 11 07.05 18:27 974 0
오늘 다큐하는데 두근거림 8 07.05 18:21 126 0
13명 생박 다모았다🩷🩵 14 07.05 18:20 859 9
이번에 진짜 삘 왔어 럭키 각이다 6 07.05 18:15 159 0
표.정. 관.리 2 07.05 18:13 75 0
내가 고척 본무대 플로어는 안가봐서 그런데 8 07.05 18:10 166 0
초록글 보고 생각한건데 난 뭔가 미넌 깨붙이 상상 안가는게 11 07.05 18:06 311 0
저 응원봉 스트랩 나오는걸까 2 07.05 18:05 139 0
장터 캐랜 서울 강동구 택시팟 ~ 3 07.05 18:02 65 0
치링치링 캐랜 굿즈 곧 온다! 4 07.05 18:01 195 1
내 나이 25살 울 뻔 한 썰 푼다 8 07.05 17:57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12 ~ 10/3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