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티니들 애니티즈온판 다들도착함??? 17 10.07 15:58189 0
에이티즈 종호 ㄹㅇ로 힘들어보임 10 10.06 21:28317 0
에이티즈 헐 에이티즈가 말아주는 트월크 7 10.06 23:04204 0
에이티즈난 우선입장권 패쓰할래.... 7 10.07 18:47133 0
에이티즈애들 요즘 넘 예쁜데 5 10.07 11:13210 0
 
산이 흑.발. 너무 잘 어울린다2 12.21 18:01 127 1
여상이 목 밖에 안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1 17:59 85 0
사니 너무 귀여버ㅠㅠㅠㅠ2 12.21 17:53 98 0
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1 17:46 76 0
짱중이늠 정말루 짱이야🥺1 12.21 17:41 52 0
아니 홍중이는 안 어울리는게 모얌??1 12.21 17:30 56 0
티니들아 우리 후즈팬덤상 A조 1위했어...🥺🥺5 12.21 16:38 126 0
칸온박스 종호 없는 거 무슨 스케줄이야?3 12.21 00:04 139 1
우영이 셀카 올라온거2 12.20 18:59 94 0
홍중이 캐롤 진짜 너무 이뻐🥺1 12.20 15:48 60 0
우영이 오늘 대박이다 갑자기 춤방을 할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4 12.20 15:07 88 0
홍중이 캐롤ㅠㅠㅠㅠ3 12.20 12:49 78 1
와 나 애들 실검 2위한건 알았는데 1위한줄은 몰랐네3 12.20 08:38 153 1
이렇게 난 또 불명티쥬의 노예가 되었고....2 12.20 05:37 129 0
우주힙쟁이 뮤비출연! 12.20 00:37 75 0
헐 아형16 12.19 23:02 214 0
큰방에 타팬아닌데 드립친 티니 누구얔ㅋㅋㅋㅋ3 12.19 21:34 165 0
그나저나4 12.19 21:01 114 0
우리 몇승했어?4 12.19 19:47 97 0
애들 또 실검이다7 12.19 19:38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0:56 ~ 10/8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