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티니들 애니티즈온판 다들도착함??? 17 10.07 15:58203 0
에이티즈티니들 그민페 많이 가??? 계획이 어떻게 돼?? 19 8:50367 0
에이티즈 종호 ㄹㅇ로 힘들어보임 10 10.06 21:28330 0
에이티즈 헐 에이티즈가 말아주는 트월크 7 10.06 23:04209 0
에이티즈난 우선입장권 패쓰할래.... 8 10.07 18:47176 0
 
범중형님 얘기할 때 제일 크게 환호했다고 하는 거 ㄱㅇㄱ...ㅜㅠㅜㅜㅠㅠ 1 01.09 21:37 145 0
윤호 아기상어할때 애들 건호한테 한마디씩 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09 21:33 164 0
진짜 우리 정체성은 8m1t 인 것 같우ㅜㅠㅠㅜ 3 01.09 21:28 58 0
걍 오늘 콘 평티니하라고 등떠밀어주는거아니냐고 3 01.09 21:26 53 0
앜ㅋㅋㅋㅋ 어떤 티니분이 홍중 형님분 플래카드 만들었는데 14 01.09 21:26 372 0
오열그와중에 오늘 정씨친형제들 케미가 너무 웃겨죽을것같애ㅋㅋ 11 01.09 21:20 218 1
나 울어도 돼...? 6 01.09 21:20 120 0
아 진짜 종호 스케치북 오프로 가서 들었었어야 하는데 1 01.09 21:20 51 0
이거 물어봐도 되나?? 2 01.09 21:19 83 0
오늘 마지막 멘트하는데 민기가 끝에있어서 멤버들이 안보였는지 3 01.09 21:19 94 0
나 디게 눈물 없는 편인데 오늘 펑펑 울었다 01.09 21:18 32 0
얘두랑 오늘 소고기 먹어랑 01.09 21:15 34 0
민기가 진짜다 1 01.09 21:06 69 0
막콘 후기 : 송민기 실물 에바 3 01.09 21:05 101 1
근데 진짜 객석 여기저기 다 열심히 봐준다ㅜㅜㅜ 4 01.09 21:04 93 0
엄마딸 남자때매 우러요,,.ㅜㅜㅜㅠㅠ 01.09 21:04 30 0
나 막콘 안뛰었는데 01.09 21:04 49 0
나외우러...? 1 01.09 21:02 33 0
내 티즈입덕 계기가 큰방 여우즈 관계성글이었는데... 1 01.09 21:02 100 0
하 막콘 진심 레전드였다... 01.09 21:0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46 ~ 10/8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