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08 15:3416724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2313 17:591255 18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11 9:3715902 1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8 8:462014 27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1 14:411420 1
 
아 재희 알앤비 커버 하는 것 좀 보고싶다8 10.03 19:35 202 4
성한빈 고하이 챌린지 하고 앵기는것까지13 10.03 19:35 303 12
고앵욱 관종 인 듯 10.03 19:35 26 0
이번주도 저번주도 연준이 투표해주신 분들 곰아워요🥹❤️6 10.03 19:35 85 0
마플 에스파 멤들은 칭찬처럼 글쓰고3 10.03 19:34 255 0
군복 입고 첫만남챌린지 하는 몬스타엑스3 10.03 19:34 90 0
앤톤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0.03 19:33 603 14
에스파는 갠스타 다 자기가 관리함~14 10.03 19:33 1069 0
노포기에 우주호 나와주시죠3 10.03 19:33 37 0
소희 맥주병 들고 있는 줄 알았어5 10.03 19:33 274 2
가을-겨울 딱 이시점에 생각나는 노래 10.03 19:33 32 0
마플 흑백요리사 팀전 왜이리 아쉽지 진짜 (ㅅㅍ?) 10.03 19:32 54 0
악 왜 나는 영케이 군복 입었을 때가 더 설레지?4 10.03 19:32 242 0
소희 베텔기우스 해줬으면 좋겠다2 10.03 19:32 104 2
연준님 투표해줄려구 앱도 깔았는데 마감됐대ㅠ 1위넘 축하해요ㅠㅠㅍ17 10.03 19:32 147 0
마플 와 에스파 정병들 징글징글 하다 ㅋㅋㅋㅋㅋㅋ2 10.03 19:31 184 0
마플 여긴 블핑 싫어하는 애들 왤케 많아???18 10.03 19:31 243 0
야구부 성한빈 미쳤네8 10.03 19:31 245 11
유우시 시온이 처음 본 날 치즈볼 시켜달라고 부탁한 거 언제쯤 안 귀여울까3 10.03 19:31 190 0
와 위시 버스타고 부산 갔구나23 10.03 19:31 1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08 ~ 10/5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