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입덕한지 얼마 안된 티니인데 9 10.04 16:56203 0
에이티즈/OnAir헐 홍중이 두 명 더 섭외해뒀대 8 10.04 15:34246 0
에이티즈???? 민기 인맥 진심 어디까지지 8 10.04 13:36195 0
에이티즈 쭝다닥 귀여운데 5 0:2170 0
에이티즈라이브 팝 6 0:5598 0
 
근데 끝의시작 시작의끝 이거 뜻 4 01.09 15:41 79 0
중콘티니…오늘 집에있으려니까 시간이너무안간다… 8 01.09 15:34 74 0
혹쉬 지금 팔찌 줄 길엉?? 2 01.09 15:26 95 0
먼지마스크 없는 먼지 하염없이 돌아다니는 중...... 37 01.09 15:24 137 0
나 짭티니 이제 찐티니 될 수 있는거임? 01.09 15:23 36 0
에이티즈 이 사진 언제야?? 1 01.09 15:20 54 0
중콘 간 여러분... 앞뒤 상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7 01.09 15:19 152 0
올공에 캐리어 넣을 수 있는 물품보관함 없지ㅠㅠ?? 4 01.09 15:18 52 0
본인표출<본인표출 나중에 할게용ㅠ> 팔찌티니 3번출구 앞에 있어용!! 19 01.09 15:17 121 0
A구역에서 2층 E구역으로 오고싶은티니 있니 혹시 01.09 15:02 61 0
[본인표출] 티즈 사진 지금 나눔해용🧡🖤 13 01.09 14:51 141 0
까까 포장해놨는데 집에 두고온먼지 있니 2 01.09 14:40 62 0
혹시 핸드폰 전광판 화면 보이긴 보여? ㅠㅠ 6 01.09 14:26 105 0
혹시 슬로건 대리수령 해줄 천사티니 있을까..? 5 01.09 14:15 115 0
혹시 산이는 어느쪽 많이 가?? 9 01.09 13:49 226 0
본인표출안녕하세용... 저 나눔해용... 얼마 없지만 받아가세용! 11 01.09 13:20 262 0
다들 왔어?? 10 01.09 13:17 214 0
난 콘서트 못갔는데도 시간 너무 빨리지나갔다 진짜 01.09 13:13 41 0
홍중이랑 윤호 어디쪽에 많이 있어? 5 01.09 13:11 98 0
도착하면 뭐부터 해야해? 01.09 13:09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58 ~ 10/5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