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 첫콘 구역 어디얌 80 1:011293 0
세븐틴히포치 노래중에 최애 뭐야? 56 10.07 18:481231 0
세븐틴나 캐럿존 포기할까ㅠㅠㅠㅠㅠ 32 10.07 13:081720 0
세븐틴 콘서트 옆자리 나눔 어때? 28 10.07 20:51708 0
세븐틴다들 콘서트 준비 뭐했니…? 28 10.07 20:47342 0
 
회색포도라도 보고 싶었는데 끊겻다 06.28 20:22 65 0
아 만팔천남은줄알았는디 18만이네 1 06.28 20:22 94 0
4층도 없다고? 1 06.28 20:21 197 0
선예매때 4층 끝자리 하루 잡았는데 신이 도우신거였네 8 06.28 20:21 146 0
나 콘서트 어케갔니...ㅠ 1 06.28 20:21 97 0
매크로가 다 쓸어갔나... 2 06.28 20:20 138 0
다들 야식 뭐먹니 9 06.28 20:19 97 0
진짜 캐랜은 하늘에 별따기네 ㅠㅠ 9 06.28 20:16 183 0
포기가 안돼 13 06.28 20:15 224 0
마플 업자들 궁금한게 1인 1매인데 어케...그많은 표를 갖는거야진짜ㅜ 13 06.28 20:15 316 0
하 팝업 해제 안 됐다....... 06.28 20:14 83 0
자리가 없다는 걸 들었지만 하염업시 기다려요 3 06.28 20:14 123 0
취켓을 한다 vs 호텔 양도받는다.. 10 06.28 20:13 295 0
예비 취켓 산책봉 있니 8 06.28 20:13 165 0
자리도 없다는데 왜 대기도 안 줄어드냐 06.28 20:13 83 0
양일 호텔 가능한가? 5 06.28 20:13 204 0
나 이번에 진짜 빨리 잘 눌렀는데 7 06.28 20:12 261 0
선예매때 나 어케한거임.. 5 06.28 20:12 212 0
나 호텔 가고 싶다고 ,,,, 4 06.28 20:11 155 0
일예 성공한 봉 있낭 10 06.28 20:11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