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가 밥 먹고 다니라고 준 서브웨이💙
— 🍑 (@peachwithshinyu) July 5, 2024
가방 직접 꾸민 거라 스티커 붙어있는 게 다 달라요
with@adori_wa #투어스 #TWS https://t.co/ifs4xLB2fH pic.twitter.com/gHdhhmE5QA
리본이랑 스티커 다 직접 꾸며서 다 다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애들 사녹때마다 사이들 밥 먹었어요~? 하면
안 먹었어~하니까 맨날 밥 좀 먹고 다니라고 미안해했는데ㅠㅠㅜㅠㅠㅜ
나는 못가서 못 받았지만 아기들 마음이 너무 따숩다🥹
+날이 좋다고 미팬도 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