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94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9 09.19 20:491036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0 14:241427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606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37 0
 
이제 5회말이다~ 2 07.06 19:19 89 0
내가 살다살다 야구 중계를 다 보네 11 07.06 19:15 142 0
데니멀즈 깨똑 이모티콘 내줬으면 좋겠다 3 07.06 19:14 69 0
야알못이라 룰 검색하면서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10 07.06 19:14 97 0
지금 4회말~ 5회말 끝나고 해요~ 5 07.06 19:09 204 0
나 야빠 이렇게 이닝이 빨리 종료되길 바란적이 없다 2 07.06 19:09 85 0
노래 언제쯤 할까?? 5 07.06 19:08 123 0
무대 같아ㅠㅠ 5 07.06 19:06 287 0
하 살면서 올스타전 실시간으로 첨 봄ㅋㅋㅋ 11 07.06 19:03 203 0
나 데식 덕분에 야구를 보네 3 07.06 19:02 76 0
마플 마데워치 재고는 좀 채워줘야 하는 거 아님...? 1 07.06 18:59 219 0
도운이 머리 잘랐넹 3 07.06 18:57 168 0
180706 영현이 미모 걍 인소남주재질인데..? 나 이때 왜 입덕안함...? 07.06 18:55 154 0
무대는 대충 몇시쯤 예상이야?? 5 07.06 18:47 266 0
데식 나오는 올스타전 보려면 티빙에서 중계하는 나눔vs드림 이거 보면 돼..? 10 07.06 18:26 368 0
애들 출근했네 07.06 18:24 235 0
야알못인데 올스타전도 입장곡이나 응원가 그대로 써줘? 2 07.06 17:57 200 0
문학 솔플인데 벌써 기빨림.. 8 07.06 17:53 367 0
비오지마!!!! ㅠㅠ 문학에서 하는 첫 공연 봐야겠어 07.06 17:51 60 0
사람 진짜 많다 훙훙 07.06 17:5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