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심 100퍼의 부러움임 어린 나이에 돈 잘 버는것도 많은 사람들 사랑 받는것 가장 예쁠때 가장 예쁜 모습으로 스타일링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하는건 당연히 모든 아이돌들한테 느끼는 부러움인데 대표를 잘 만나서 그게 진심 부럽다 애들 숙소 가구 하나하나 같이 찾아봐주고 얘기해주고 머리 상할까봐 가발 씌워주고 디렉팅도 하나하나 다 예쁘게 봐주고 그건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