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1 16:158267 7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3 8:226731 16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81 11:182741 0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71 11:39194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4 12:392905 2
 
카즈하 연희 아린 류수정 조유리 얼굴 공통점 뭘까 17:41 40 0
어색해진 옛 친구를 생각하고 쓴 윤하의 자작곡 17:41 24 0
보스라이즈 이거 빠른 시일내에 시즌2 보고싶다4 17:40 53 0
마플 정병들 진심 온커뮤 다 하나봐 하루가 48시간인가봄2 17:39 85 0
로제랑 제니 빌보드 한국은 아직 없는거지?1 17:39 68 0
아 워너원 그 영상 보는데 왜이렇게 웃겨 17:39 44 0
해원이 노래 탑5안에 들어?6 17:39 78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재현팬콘 용병구해요(사례;깊티)3 17:39 75 0
마플 내돌 컴백해봤자 음방 1~2개하고 끝일까봐 무서움 17:38 61 0
흑백요리사 패부 시간 개에바 17:38 41 0
위시 키링 서울에도 재고 없어?4 17:38 159 0
정보/소식 '나의 아저씨' 감독 "故 이선균, 범죄도 아니었는데 대중에 거슬려" [29thBIFF..25 17:38 745 0
마플 갓더비트 가사 진짜 레전드 라틴새네.. 17:37 41 0
10월에 음방 결방이 좀 있네4 17:37 238 0
원래 저기 이슈탭은 아이돌 바이럴글들 많이 올라와? 17:37 29 0
굿밤콘 콘서트 시간 넘어도 티켓 교환 댐?? 17:37 18 0
뮤뱅 다음주 결방임?2 17:36 149 0
인스파이어 공연끝나고 나오는거 오래걸려??6 17:35 71 0
장하오 돼지코🐽 9 17:35 74 3
마플 이선균 추모 보면 연예계는 룸가는거나 불륜을 크게 문제삼지않는것같아..8 17:35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16 ~ 10/4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