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066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939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7 10.04 18:48484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7 10.04 15:13482 0
플레이브 ㅅㅍㅈㅇ 노아 자세 이거 뭐예요…?🫠 34 10.04 14:52773 0
 
하미니 살짝 오빠 같았는데 바로ㅋㅋㅋㅋㅋ 10.04 20:16 23 0
아 개웃겨 바로 아기 되어버림 10.04 20:16 26 0
라뷰 자리..... 7 10.04 20:16 115 0
플리들아 나 내일 첫콘가는데.. 4 10.04 20:16 103 0
아프지말구에서 오빠였다가 10.04 20:15 22 0
하미니 지금 ㄹㅇ 오빤데 1 10.04 20:15 28 0
녹화,,,성공하게되면,, 영애들아 10.04 20:15 73 0
얘들아 나 좀 걷는 중인데 서울 진짜 추워 1 10.04 20:13 37 0
혹시.. 내일 예매내역서 뽑아가야해? 6 10.04 20:11 95 0
블샵 위시 궁금한 거 있어!! 2 10.04 20:10 58 0
응원법 뭐 보면서 외워? 2 10.04 20:10 15 0
막콘 취소도 오늘이랑 비슷하게 풀릴까? 2 10.04 20:08 102 0
방석 스포인가? 14 10.04 20:07 253 0
자꾸 팔찌 가져가는거 까먹어 4 10.04 20:07 49 0
하미니 하트 누르는거 집중하는거 왤케 귀여움 2 10.04 20:06 47 0
미니바세린+포지타노레몬사탕+미니티슈+인공눈물+미니생수 11 10.04 20:03 94 0
밥먹으면서 들었는데.. 22 10.04 20:03 187 0
봉구 진짜 잘한다 4 10.04 20:03 171 0
ㅁㄷㅎ 질문해도 될까? 6 10.04 20:02 86 0
장터 메박 송도 라뷰 양도 받을 플둥....? 4 10.04 20:0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44 ~ 10/5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