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랑 민지 생일에 자기가 먹었던 맛있는 케이크 주시고 에스파 뉴진스 계속 샤라웃 하고 대축에서 만났을 때도 예뻐해주시고 어제도 갑자기 버논이 생각나서 전화로 안부 묻고 태국에 있단거까지 아심ㅋㅋㅋ디에잇이랑 정한이 식당에서 만나서 인사하니까 밥 사주시고 나도 무도키즈라 원래 미담많고 정많은 사람인거 알고있었지만 돌팬 입장에서 딸아들 이뻐해주는 아빠같은 모습 또 새롭고 좋음 아이돌들 할명수 많이 나가면 좋겠다 예능도 배우고 근데 또 츤츤하면서 잘해주고 거기서 친분 쌓으면 이제 생일에 케이크 보내주고 밥 사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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