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리셀러들도 문제고 새로운 디자인 볼맛도 사라진것도 문제인듯..뭔가 전체적으로 회사로 돌아오는 돈이 적으니까 적자 심각한가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백예린 0310 표절논란 ost 작곡가 입장문 올라옴196 10.04 18:4417477 4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46 10.04 21:4615528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16 0:122991 3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193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251 0
 
제프 벤자민 버니즈 샤라웃?30 10.04 13:11 117 0
asmr 2탄만 기다리고 있는 중1 10.04 13:11 56 0
마플 나도 정병인 거 아는데 총수분들이 너무 싫음 9 10.04 13:11 171 0
마플 난 솔직히 4세대나 요즘 걸그룹 팬덤은 상대적으로 착한 편이라고 생각들어3 10.04 13:11 97 0
마플 난 그냥 여캠의 양지화가 싫어7 10.04 13:10 139 0
혹시 엔위시 인형 위츄 어디서 사?4 10.04 13:10 141 0
ㅌㅇㅌ에 diddy라고 치니까2 10.04 13:09 623 0
팬싸 성찬사진으로 심란한 팬들은 노래로 맘을 다스리자5 10.04 13:07 203 0
마플 케이팝 진짜 거품 빠지고있는 느낌이네10 10.04 13:07 416 0
데식 자컨 봤는데 알고리즘 데식으로 채워졌어3 10.04 13:07 103 0
크래비티 태영 무대 왜케잘함1 10.04 13:06 109 0
나 이토준지 안 봤는데2 10.04 13:06 48 0
보스라이즈 앤톤 입덕 방송이다 진짜....12 10.04 13:06 440 19
아이유 뉴발 new 영상 이쁘다13 10.04 13:06 739 4
마플 스테파 흥했으면 좋겠음5 10.04 13:05 91 0
아이유 콘서트 이제 연말각이지?8 10.04 13:04 453 1
마플 요즘은 알페스가 옛날보다 영향력(?) 없어보여서 6 10.04 13:04 216 0
아이유 바이썸머 인급동7 10.04 13:04 346 1
위시는 사쿠야가 진짜 <아기>다..6 10.04 13:04 453 1
근데 건희소스 2 10.04 13:03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38 ~ 10/5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