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94 10.07 09:453768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56 10.07 12:091369 0
데이식스데식 입덕하고 악기 배우는 경우도 꽤 있을까 46 10.07 13:19867 0
데이식스하루들이 데식이면 해보고싶은 악기 있어?? 44 10.07 19:48414 0
데이식스 필민수 완 33 10.07 21:211206 0
 
애들 주점에있나본데..? 16 05.29 22:54 444 0
얘드라 서재페에서 콩츄랑 럽미올립미 무적권 하겠지? 1 05.29 22:52 92 0
버블하다 사라진 강아지 왜케 8 05.29 22:45 285 0
끼루라 데키라 들은지 얼마 안됐는데 5 05.29 22:42 138 0
아니 진짜 프롬 개크네 6 05.29 22:40 360 0
쿵빡 동국대 데이식스 4 05.29 22:39 303 0
장터 서재페 6시쯤 같이 갈 하루 있어? 2 05.29 22:32 110 0
아 제발ㅋㅋㅋ 저항없이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12 05.29 22:26 603 2
하.. 동대 축제 다녀왔는데 3 05.29 22:26 388 0
별 가득한 하늘이 있는 야외콘에서 쏟아진다 4 05.29 22:22 252 0
ㄱㅊ 나는 오늘 노래방에서 한페될 이미 부르고옴 05.29 22:20 44 0
애들 가을에도 페스티벌 나오겠지🥺 7 05.29 22:19 204 0
팬미팅 데니멀즈는 또 다른 버전으로 나오나 3 05.29 22:10 207 0
OnAir 240529 데키라 불판 🍀 32 05.29 22:06 244 0
콩츄 붐은 온다 3 05.29 22:02 148 0
오늘 성진이 헤어 이뻐 1 05.29 21:58 114 0
한페될 떼창이 확실히 압도적이다 3 05.29 21:54 188 0
대체 서경대는 셋리가 왜 혼자 달랐지!!!!!!!! 12 05.29 21:53 537 0
웰쇼-콩츄-예뻤어-해피-한페될-베파 3 05.29 21:51 241 0
동대경영12 강영현 에프엠 2 05.29 21:47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3:12 ~ 10/8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