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팝업공지 12 10.04 19:00798 0
하이라이트지방러 길동이들 팝업 갈거야? 11 10.04 22:59517 0
하이라이트/장터💙라고온 비하인드 포토북 단품 (1.0) 양도해요💙 14 10.05 03:21253 0
하이라이트 팝업 장소 찾아봄 6 10.04 20:2864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6 10.04 20:56141 1
 
티켓팅 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첫 티켓팅 할때 정신 안 차리면 끝이야 8 05.17 19:18 301 0
상반기에도 뭐가 많구나아 3 05.17 19:14 168 0
시제석까지 다 풀었으면 계단석 풀어주라.. 7 05.17 19:11 310 0
대기 3번이었는데 ㅋㅋㅋㅋㅋ 5 05.17 19:08 274 0
막콘 c구역 1자리 풀린거 말고 없었지? 2 05.17 19:07 219 0
이번에도 난 못가나보다 ㅎ 1 05.17 19:05 69 0
기대도안했지만 05.17 19:05 49 0
146번이였는데 그냥 없던거지? 나간게 아니라..? 4 05.17 19:04 207 0
그런데 잔여석 안보이니깐 너무 불편하다 5 05.17 19:04 238 0
일예 들어가보지도 않았어 어차피 없는거 알아서 05.17 19:04 39 0
일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05.17 19:03 72 0
어쩜 이렇게 하나도 없을 수가... 05.17 19:03 26 0
없다... 없어.. 3 05.17 19:02 86 0
개웃겨 나 대기 98번이었는데 막콘 0자리임 05.17 19:01 85 0
대기 겁나 빨리 빠져...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7 19:01 82 0
없다 05.17 19:01 38 0
진짜 하나도 없네 05.17 19:01 47 0
당연한 말이지만 없다 1 05.17 19:00 94 0
다들 대기 타고 있어서 조용한거 봐 5 05.17 18:51 113 1
근데 내가 단체 그립톡에 끼어도 되는걸까..? 4 05.17 17:54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8 ~ 10/6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