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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7 14:32997 0
인피니트 헐 그 수면공감 베개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6 14:191233 1
인피니트 우현이가 아프신 대만 팬분한테 하는 말인가봐 한밤중에 오열중.. 13 0:22911 1
인피니트 명수가 어제 항생제때문에 얼굴 부어있었다고했는데 10 10.06 22:35563 0
인피니트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8 16:46291 0
 
성규 개잘생겼다 진심 너무 잘났음 12 09.26 19:27 349 0
이 좋은 영상을 나만 볼 수 없지 7 09.26 19:13 199 0
언니 최고!!! 여기 성규도 팬분도 귀여워 ㅋㅋㅋㅋㅋ 5 09.26 19:12 258 0
이번 홍천편 재밌는데 너무 짧다 ㅋㅋㅋㅋㅋ ㅠㅠ 3 09.26 19:11 77 0
성규야 사랑해❤️ 9 09.26 19:03 64 0
기분 다운될때 홍천편 봐야겠음 처음부터 와와아아악!!!상태에서 끝날때까지 5 09.26 19:02 74 0
사랑해요오 4 09.26 19:00 48 0
옥수수가 없어! 투덜대면서 열심히 함ㅋㅋㅋㅋㅋㅋ 2 09.26 18:58 66 0
아니 가이드님이랑 케미 왤케좋아 2 09.26 18:57 81 0
오늘 너여야만해 나와서 좋았다 ㅋㅋ 3 09.26 18:56 57 0
난 이런거 나혼산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어...ㅠㅠㅠ 6 09.26 18:56 303 0
아니 투요 이번편 미모가 너무 레쟌드임......... 4 09.26 18:56 43 0
LV1 영업사원 생각나네 2 09.26 18:55 49 0
성규 가이드 모습말고 중간중간 규객님들이랑 얘기할때 반말모드 1 09.26 18:53 91 0
아니 미쳐따 홍천편 너무 재밌는데?? 4 09.26 18:53 62 0
성규 최근에 버블에서 보낸 사진 홍천 갔을때 맞지?ㅋㅋ 4 09.26 18:52 120 0
명수 군복 셀카 진짜 너무 좋은점.. 09.26 18:52 38 0
사촌동생이 팬이라고 영통하는데 마지막에 사랑해요에 다들 쓰러지는거 7 09.26 18:52 152 0
명수 그립톡 피카츄인거 너무 귀엽다 6 09.26 18:51 59 0
운전하는 성규 모습 ㅠㅠㅠ 2 09.26 18:51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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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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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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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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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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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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