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6l 1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77 10.07 21:431194 0
제로베이스원(8) 콩딱지 '성한빈·김규빈' 엇갈린 사랑❤️~ 35 10.07 19:191543 3
제로베이스원(8) 하오 근데 30 10.07 20:56379 14
제로베이스원(8) 하오 머리삔ㅋㅋㅋㅋㅋㅋㅋㅋ 28 10.07 20:13306 20
제로베이스원(8)혹시 저번 일본팬콘 갓던 콕?? 29 10.07 13:541078 0
 
장터 제로즈존 1일차 하오, 매튜 양도 09.22 12:06 41 0
건욱이는 포카에도 서사를 담는구나 16 09.22 12:05 234 0
장터 제로즈존 교환구해!!! 09.22 12:04 40 0
장터 제로즈존 1일차 하오 -> 3주차 유진 교환 구해!!! 09.22 12:03 13 0
사첵 끝나고 제로즈존 교환할 시간 될까? 3 09.22 12:00 110 0
2층 거의 맨 뒤인데 6 09.22 11:59 121 0
장터 제로즈존 3일차 매튜>>>태래로 교환 구해! 09.22 11:58 11 0
와 나 태래랑 뭐 있나 7 09.22 11:57 143 0
혼여 혼밥 잘햇는데 혼콘 떨리네 8 09.22 11:55 111 0
장터 제로즈존 막콘 포카 교환 하오, 매튜 > 한빈, 건욱 09.22 11:55 30 0
장터 제로즈존 포카 1일차 태래로 건욱이 구해ㅜㅜ 09.22 11:54 13 0
제로즈존 탈출 한시간 걸렸다 2 09.22 11:51 199 0
어제 엠디 줄 서면서 구매목록 바뀜 2 09.22 11:49 174 0
오늘은 긴발일까 반팔일까.. 9 09.22 11:48 120 0
장터 사첵만 양도받을 콕 있나용 7 09.22 11:47 96 0
자리교환 해본 콕들 나좀 도와주라ㅠㅠ 8 09.22 11:45 87 0
헝 리키 손 괜찮나바 9 09.22 11:44 233 0
장터 일반석 동행할 콕? 4 09.22 11:43 80 0
다들 틈새 부스 참여할거야? 9 09.22 11:43 150 0
어제 트윌리 사놓고 응꾸할 생각을 못 했다 1 09.22 11:4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