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7 0:193242 8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8 8:222078 27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1 0:20428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08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39 13:31415 0
 
간큰똥 미치겠네 2 07.30 14:20 98 0
동태눈으로 앉아있었는데 도파민이 싹 도네 07.30 14:19 15 0
앙콘인 거 보면 콘서트 이후 컴백이겠지? 4 07.30 14:19 108 0
이러면 이번주 5인뱅 ㄹㅇ 컴백 떡밥 일수도 있겠다 4 07.30 14:18 92 0
내 생일에 팬콘이라니 4 07.30 14:18 45 0
오늘부터 착하게 살아야겠어 3 07.30 14:18 22 0
퇴사 전 마통 뚫어놓길 잘했어 07.30 14:17 41 0
첫날 온콘 주겠지? 5 07.30 14:17 82 0
뜻밖의 그 신인아이돌 정석 루트로 대관 잡히고 있어서 2 07.30 14:16 158 0
포스터 개좋다 💙💜💗❤🖤 2 07.30 14:16 154 0
실체라니.. 실체라니..! 기쁨의 퍼즐 ㄹㅆㄱ 3 07.30 14:16 31 0
취업해야겠다 2 07.30 14:16 38 0
나 오늘 김치찜 먹으려고 했는데 07.30 14:16 16 0
얘드라 나 07.30 14:15 47 0
근데 대관 잡는 배포가 진짜 될놈될이긴 하다 07.30 14:15 88 0
돈모아 간계밥먹어 배달어플삭제해 3 07.30 14:15 45 0
퇴사 각재고 있었는데 그 소리 쏙 들어가네 4 07.30 14:14 84 0
윌리엄이면 내년 콘서트장도 6 07.30 14:14 180 0
9월말에 컴백하고 콘서트에서 첫공개할 수도 있겠다 1 07.30 14:14 66 0
소소하게 하루만이라도 2 07.30 14:1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02 ~ 10/7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