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1l 1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19 10.04 11:04572 21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1970 3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18 10.04 23:51668 11
라이즈 와 찬영이 가쿠란 고화질 좋다 17 10.04 15:21534 8
라이즈 위드뮤 예판 미공포 대박 이쁨.. 15 10.04 14:02630 2
 
정보/소식 BENCH 모델 라이즈 공개 11 04.06 21:48 388 4
톤넨 엉덩이에손!! 29 04.06 21:45 758 5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 이름 몬드 3 04.06 21:45 134 0
자컨에 나온 영원즈 릴스 비하인드 짤 구할 수 있을까?? 6 04.06 21:42 81 0
아니 탐라에 톤넨샘들 분명히 오전까지만해도 외롭다.. 커플우우.. 사랑을그만.. 10 04.06 21:32 298 4
성찬 앤톤 원빈 입술 도톰..한거 개좋아 ㅠ 4 04.06 21:32 345 3
이거 은석이님의 화보용 필승각도인거같은데 5 04.06 21:31 252 0
쫄보 톤넨이들 좋은점 11 04.06 21:30 240 4
나 근데 진짜 숑넨 천년의 완식 씨피임 7 04.06 21:26 189 0
아 톤넨 이거뵈바 8 04.06 21:26 187 2
톤넨러 슴이랑 취향겹치는거 이럴때만큼은 인정임 12 04.06 21:03 334 4
보그헤어샘 누구신지 6 04.06 21:00 283 0
보그잡지 살 수 있는거지? 4 04.06 20:59 163 0
우리 라이즈가 연기파 가수라니... 4 04.06 20:55 321 3
숑넨 이거 확신의 멍냥임 11 04.06 20:53 273 4
숑넨 얼굴합 몽모모야 30 04.06 20:41 1104 19
본인표출여러분!!!! 저왔어요!!!! 숑넨 넨석 숑석!!!!!!!!! 11 04.06 20:38 382 0
성찬님 남친짤좀 16 04.06 20:33 176 1
라이즈 특: 카메라에 다가올수록 귀여워진다 16 04.06 19:41 646 6
나만 여기서 멈춘거 아니지 4 04.06 19:38 38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2 ~ 10/5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