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3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 [1991] <33> <OLD TOWN>.. 39 19:07421 17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501 14
이창섭/OnAir🍑창섭이랑 더시즌즈 무지개 🌈 435 10.04 22:01900 3
이창섭 이창섭 PPL입니다 29 10.04 11:36769 12
이창섭 수록곡 원픽 말하고가! 25 20:28107 1
 
창섭아 하고싶은거 다해 8 12.13 23:12 198 3
오늘 창섭이가 부른 넘버들중에 제일 취향인 넘버 말하기 하자🥺 19 12.13 21:54 880 5
우릴 흔들어도 듣는데 3 12.13 21:37 145 1
자수하고 이렇게 귀엽기 있냐구ㅠㅜㅜ 5 12.13 21:04 170 3
섭이cut 3 12.13 20:56 158 0
마지막넘버 뭔데 슬퍼ㅠㅠㅠ 2 12.13 20:52 104 0
🎤 세상은 어둠일 뿐 3 12.13 20:52 118 3
퇴장모음 떴닼ㅋㅋㅋ 8 12.13 20:50 171 2
오늘 시츠보니까 또 다시 소취하고 싶어짐 3 12.13 20:45 143 1
나 창섭이 목긁는 거 보고 9 12.13 20:44 187 3
근데... 과자 제작팀이 우리 짠죠 놀릴거 같아 6 12.13 20:42 200 0
섭이는 잘할건데 이제 문제는 나구나ㅋㅋㅋㅋㅋ 2 12.13 20:41 159 3
목긁는 것도 좋았고 3 12.13 20:40 127 2
이와중에 창섭이 핸드폰ㅋㅋㅋㅋㅋㅋㅋ 6 12.13 20:39 184 0
창섭이 오늘 부른 넘버들 다 미쳣다 4 12.13 20:38 118 2
솦드라 진짜 섭이가 너무 좋다!!! 6 12.13 20:29 131 5
미디어 나도 같이 눈치 봄 12 12.13 20:05 187 0
OnAir 231213 겨울나그네 시츠프로브 중계 달글🍑 398 12.13 18:57 1799 3
정보/소식 231213 판타지오 겨울나그네 시츠 중계안내 4 12.13 18:44 142 1
정보/소식 231213 에이콤 x 시츠프로브 창섭이 7 12.13 18:24 25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14 ~ 10/5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