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7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3 10.04 14:54973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492 0
인피니트성규 뮤지컬 필모 뽕차서 나무위키 정독하다가 듣고싶은 소취넘버 생각남 17 10.04 22:35407 0
인피니트킹키 왼블도 한번 가볼만하지? 8 10.04 14:08364 0
인피니트킹키 주말 낮공 몇 시간 전에 가야 포토부스 여유로울까? 8 10.04 19:35257 0
 
오늘 하루종일 떡밥 휘몰아쳐서 07.28 23:17 36 0
지방뚝은 내일 기차안에서 공방신청해 6 07.28 23:07 172 0
인피니트 대체 뭐하길래 6 07.28 22:55 359 0
💛내일 모금 / 기프티콘 마지막날입니다 많관부💛 5 07.28 22:50 74 0
자컨 예고 다시 보는데 둘만 일하네ㅋㅋㅋㅋㅋ 2 07.28 22:46 169 0
혹시나 해서 끌올 ❗️공방 주의사항❗️ 3 07.28 22:46 208 0
인가가 아니라 엠카인게 싱기 07.28 22:45 66 0
오 인가사녹이 아니라 엠카네 07.28 22:44 38 0
엠카 사녹이래 일욜 07.28 22:43 125 0
잉삐 💛모금 / 기프티콘 현황 뚜기들의 의견이 필요💛 8 07.28 22:43 109 0
구매내역서에 내 이름만 있으면 되겠지? 5 07.28 22:34 94 0
사녹 처음인데 ... 4 07.28 22:24 119 0
모든 사람들이 김명수가 이 얼굴로 2 07.28 22:01 210 2
독배라 해도 괜찮아 기꺼이 내가 받으리 2 07.28 21:57 75 0
라이브 장인 인피니트는 나날이 발전한다… 1 07.28 21:54 68 1
무한상사 대표님 과거에 신발 공장 하셧나본데 8 07.28 21:53 287 1
마플 앨범도 안 사고 있다가 공방 붙으니까 이제야 산다는데 35 07.28 21:42 552 0
넘버스 이번주면 끝이다 4 07.28 21:31 71 1
매일매일이 축제다ㅠ 1 07.28 21:23 54 0
사녹 처음이라 질문하겠습니다ㅜㅅㅜ 7 07.28 21:18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00 ~ 10/5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