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904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0 10.04 23:58204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0 10.04 23:21796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796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69 6
 
도영 굿밤 셋리 아는사람? 6 10.04 22:45 136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0.04 22:41 19 0
천러 흑백요리사 본다ㅋㅋㅋㅋㅋㅋㅋ 1 10.04 22:33 64 0
정보/소식 ㅂㄷ님 인스타에 정우! 11 10.04 22:28 449 1
장터 도영이 중콘 양도 받습니다.... 7 10.04 22:23 166 0
ㅠㅠ이번 야유회 사진들도 다 재민이 작품.. 3 10.04 22:21 93 0
정보/소식 드림 틱톡 golden dreams were shiny days 1 10.04 22:19 35 0
재현이 무인 관 이동 하는 거 못 보겠지…? 6 10.04 22:11 226 0
마플 근데 굿밤.. 22 10.04 22:11 767 0
굿밤 후기 풀어주라아아.. 16 10.04 22:05 507 1
굿밤 진짜 좋았다 9 10.04 22:01 209 0
도영이 앵앵콜 쉼표 부르네 3 10.04 21:59 118 1
도영이 콘서트 좌석인데 스탠딩으로 교환 원하는 사람 없겠지..? 5 10.04 21:58 191 0
요즘 새로 떠오르는 집착 나페스 없을까 3 10.04 21:53 106 0
도영이 재현이 둘 중 하나는 가야 내 마음이 덜 서러울 것 같은데 4 10.04 21:51 165 0
아..알바하느라 티켓팅 잊음..하 1 10.04 21:49 67 0
팬콘 몇시에 끝날까 3 10.04 21:43 80 0
심들아 재현이 팬콘 비욘라 1 10.04 21:43 84 0
심들아심들아 도영이 6 10.04 21:42 172 2
마플 양도 검색했다가 인류애 상실... 13 10.04 21:41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48 ~ 10/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