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10.03 08:25245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5 10.03 14:24598 0
엔하이픈 성훈이 착해가지구 말투 변경한거 다정해 11 10.03 21:43242 0
엔하이픈/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9 10.04 17:17200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140 0
 
아 똥약국 미쳤냐고 10.31 20:35 16 0
애들 의식의 흐름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20:34 13 0
OnAir 애들 개시끄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20:34 11 0
OnAir 거의 다 실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20:34 15 0
OnAir 실풰에!!! 10.31 20:33 9 0
OnAir 니키랑 선우랑 머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20:31 37 0
OnAir 업사드가 USD야? ㅋㅋㅋㅋ 10.31 20:29 19 0
OnAir 이번주부터 엔어클락 떴으면… 1 10.31 20:28 21 0
OnAir 쫀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 20:25 1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0.31 20:25 9 0
OnAir 쫑생이 옷 쫀드기같댘ㅋㅋㅋㅋ 1 10.31 20:25 19 0
OnAir 막방 아니고 먹방 ㅋㅋㅋㅋㅋㅋㅋ 10.31 20:17 17 0
OnAir ㅂ.이앱브이앱????!!!! 10.31 20:17 16 0
OnAir 박종성 뭐얔ㅋㅋㅋㅋㅋ 1 10.31 20:16 17 0
정원이 오늘 왤케 기여워? ㅋㅋㅋㅋㅋ 7 10.31 20:09 112 0
성훈이 엔딩 정원이가 해줬나봐 ㅋㅋㅋㅋㅋㅋㅋ 4 10.31 20:05 106 0
오늘 애들 영통!! 8 10.31 19:26 170 0
오늘 할로윈 버전 월말결산 브이앱 해줬으면 좋겠다... 🙄 12 10.31 17:41 430 0
박성훈 크와아앙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 같더라니 10 10.31 17:29 205 0
어제 나우랑 일본방송 둘다 생방이였어? 2 10.31 17:18 14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56 ~ 10/5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