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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나만티쓰에갇혀있나,,,, 14 10.07 14:48113 0
엔하이픈아 짜증나… 오늘 서울에서 행사 있었어? 그런 정보는 어떻게 아는 거야 대체…ㅠ.. 19 1:24368 0
엔하이픈 정원이 작두 타는 영상 떴다 11 10.07 23:32241 0
 
하..... 라이브 오지게 돌려보고 잔다..... 2 01.01 02:23 65 0
아 젠장할 새해부터 픈랑맥스임 2 01.01 02:21 41 0
하 나 위버스 알림 안유ㅏ서 ㅁ놓첬어 01.01 02:19 31 0
성훈이 마음 진짜 대박이다 2 01.01 02:18 56 0
성훈이 라이브마지막에 "사랑해” 너무 뭉클함 3 01.01 02:16 74 0
OnAir 성훈이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동이다 2 01.01 02:10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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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제가 (편지) 너무 짧게 쓴 것 같아가지구.... 3 01.01 02:08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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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엔진한테 핫팩줄려고 했었대ㅜㅠㅠㅠ 6 01.01 02:00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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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무대 보는데 너무 좋더라 6 01.01 00:52 240 0
2024년에도 평엔 할 잎🌿 구함 20 01.01 00:49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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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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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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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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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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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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