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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14 10.03 07:36184 0
비투비..~ 11 6:2632 0
비투비 코코볼 컴백이네!! 12 17:15462 8
비투비 헐 미친 성재 한복 짤 떴다! 11 10.03 21:27346 4
비투비/정보/소식 241004 창섭 인스스 9 15:57337 3
 
다 먹고 행복해져서 이거 찍어서 보여줘야징 하고 1 06.14 21:05 61 0
ㅋㅋㅋㅋㅋ난 뭔가했넼ㅋㅋㅋㅋ 06.14 21:05 28 0
바닥까지 먹은 이면식 06.14 21:04 26 0
어후 국물까지 뚝딱하셨나본데 ㅋㅋㅋ 06.14 21:04 28 0
아니 그릇 바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14 21:03 91 0
🍀 3 06.14 21:02 45 0
설들아 멜봉 3d배경화면이래 3 06.14 20:48 221 1
난 식이가 음식 사진 보내줄 때마다 1 06.14 20:42 76 0
식아 좀.. 너무 맛있겠는데.. 06.14 20:41 24 0
하.. 식곰이 라멘공격 쎄네.. 1 06.14 20:40 47 0
나 오히려 좋다고 보냄 1 06.14 20:03 93 0
🍀 1 06.14 20:02 59 0
하리보 입에서 홀식이라니...🤦‍♀️ 1 06.14 19:57 114 0
난 퉁식이도 조아...😍 2 06.14 19:48 71 0
비투비는 한국인이 분명함 3 06.14 19:48 183 0
아 이면식 너무 귀여운데 1 06.14 19:47 47 0
홀식이 사라진댘ㅋㅋㅋㅋㅋ 06.14 19:47 37 0
홀식이 사라져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 1 06.14 19:46 55 0
임먀ㅏㄴ식 귀여워 머리 빡빡치는중 06.14 19:46 23 0
이면식 ㄱㅇㅇ 06.14 19:44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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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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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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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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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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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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