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5정한이 손 꽉 잡고 심호흡하는 순영이와정한이가 언제 또 여기 서보겠어라고 하니까 버논이 대답 “내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K1gd4tRmvu— 공이 (@1004jhanihaee) July 5, 2024
240705정한이 손 꽉 잡고 심호흡하는 순영이와정한이가 언제 또 여기 서보겠어라고 하니까 버논이 대답 “내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K1gd4tRm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