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3 10.04 14:54927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479 0
인피니트킹키 왼블도 한번 가볼만하지? 8 10.04 14:08356 0
인피니트킹키 주말 낮공 몇 시간 전에 가야 포토부스 여유로울까? 8 10.04 19:35247 0
인피니트웃긴데 우현이 이제 과자도 먹을 수 있는건가 싶어서 7 10.04 18:12416 0
 
미쳤나봐 잉브이 기억 속에 묻어두고 있었어 08.13 15:32 42 0
잉브이 얘기 나왔으니까 그냥 재미삼아 말해보자 32 08.13 15:32 698 1
근데 성규 진짜 멋진거같음 6 08.13 15:31 209 0
얘들아 타팬인데 딩고보다가 궁금한 거 있어서 물어보러 왔어 6 08.13 15:23 211 0
울애들 콘서트 동선 생각할때(예전 콘섵들) 어디가 나아? 2 08.13 15:23 135 0
알지… 성규는 못 지킬 말은 절대 안 뱉음… 4 08.13 15:19 234 0
성규가 전에 올 하반기는 뮤지컬도 안하고 솔로 콘서트도 안한다고 했는데 7 08.13 15:11 377 0
잉브이 엄버 드디어 성공인가요 4 08.13 15:05 144 0
케타포 아직 배송 못받은 뚜기있니..? 08.13 15:04 35 0
잉브이 데뷔하면 나 운다 1 08.13 15:04 66 0
분명 슬로건을 샀는 데.. 어디서 산지 모르겠써… 5 08.13 14:54 108 0
이잉이잉ㄴ피니트 브이…? 08.13 14:51 68 0
잉브이 미쳤다 08.13 14:49 52 0
인피니트v 올수도 있는건가봐 90 08.13 14:46 7638 8
여기서 이거까지 바라면 욕심일까 08.13 14:44 65 0
비공굿즈랑 솔로앨범 콘서트에서 무인나눔 4 08.13 14:39 68 2
왜 맨날 우현이에게 이런 일이 1 08.13 14:38 200 0
이번 앨범 통틀어 제일 좋아하는 가사 뭐야? 15 08.13 14:19 187 0
장터 인피니트 첫콘 교환 7 08.13 14:17 143 0
아 울집 가족들 너무 웃김ㅋㅋㅋㅋ 2 08.13 14:11 10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6 ~ 10/5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