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삼촌이 내 본진 광고 촬영을 맡게되셔서 친구한테 보러올지 물어봤는데 주변에 그돌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자기도 관심 없어서 안간다했다함 이 친구는 내가 입덕한지 모르고있었던것…(그렇게 스토리를 많이 올렸는데도)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실물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직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