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OnAir 현재 방송 중!
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아 분주한 거 너무 웃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221 14:1312713 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92 16:402212 19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36 10:4315526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509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701 0
 
굿밤 콘서트 위시 순서 몇 번째쯤 나올까.....4 10.03 18:56 350 0
유타 prisoner 진짜 함만 잡숴봐 얘들아1 10.03 18:56 34 1
큰방 너무 따뜻하ㅏ다...1 10.03 18:55 105 0
마플 데이식스 아쉬운 점7 10.03 18:55 585 0
냉장고를 부탁해도 재밌었어???7 10.03 18:55 117 0
도영 노래 중에 고갤 내밀며? 이런 가사 있는 곡 있어???… 5 10.03 18:55 181 0
다음주 컴백하는팀 누구있어?5 10.03 18:55 44 0
마이데이 연준님 투표했어요🍀10 10.03 18:55 47 0
민혁이가 너무 좋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0.03 18:55 45 0
지나가던 샤월 연준 투표완💎7 10.03 18:54 42 0
팔도비빔면소스로 비빔밥 해먹었는데2 10.03 18:54 60 0
성한빈 여친 연준님 투표완☘️5 10.03 18:54 49 0
라이즈 소희부인 연준님 투표🧡🧡7 10.03 18:54 110 0
아이유 라이브클립 커밍순이 언젠데ㅜㅜ3 10.03 18:54 148 1
더보이즈와 노상윤이 재회했으면 좋겠다3 10.03 18:53 133 1
캣네 제로즈 연준님 투표 완🌹7 10.03 18:53 51 0
멍또캣 진짜 신기하다10 10.03 18:53 480 7
엔시티 솔로깔 다 다른거 나만 신기해?5 10.03 18:53 207 0
성한빈 야구제복 피지컬12 10.03 18:52 307 15
마이데이 연준님 투표완9 10.03 18:51 7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40 ~ 10/6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