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5 0:54111 13
이창섭/OnAir🍑창섭이랑 더시즌즈 무지개 🌈 435 10.04 22:01881 1
이창섭 이창섭 PPL입니다 29 10.04 11:36764 12
이창섭/OnAir창섭이 뮤뱅 등장 기다리는 글 148 10.04 17:26566 1
이창섭 창섭아... 18 10.04 13:14432 0
 
뮤뱅 됐다.... 9 10.03 20:00 103 0
교수님 들어오실때 하트하는거바 6 10.03 19:51 121 0
정보/소식 241003 오셜섭 싱크로유 클린버전 1 10.03 19:49 51 0
🍈인기검색어 6 10.03 19:43 113 2
직캠보는데 너무 행복해하는게 느껴져서 나도 행복해ㅜㅜ 1 10.03 19:41 55 0
와 떡밥떡밥 밀려온다 1 10.03 19:41 52 0
공방 음원내역서 질문! 10 10.03 19:40 58 0
AI창섭..... 2 10.03 19:35 88 0
정보/소식 241003 엠카운트다운 33 직캠 5 10.03 19:34 54 1
미디어 241003 ㅅㅋㄹㅇ 클린버전 넌 감동이었어 6 10.03 19:31 69 2
정보/소식 241003 오셜섭 3 10.03 19:30 72 0
손에 뭐 들고 있는데? 2 10.03 19:27 124 0
창서비 친구분이랑 붙어있다 6 10.03 19:26 147 0
미디어 241003 ㅅㅋㄹㅇ 클린버전 웰투쇼 15 10.03 19:24 139 0
진짜 한풀러 나왔구나 3 10.03 19:21 101 0
보이는 라디오는 어디서봐? 3 10.03 19:19 93 0
정보/소식 엠카 직캠!! 7 10.03 19:18 88 0
그니까 이런 무대가 금요일에도 있고 토요일에도 있고 일요일에도 있다는거지? 5 10.03 19:16 45 0
얘들아 이창섭이 너무 프로명창존,잘천년돌인데 5 10.03 19:15 75 0
OnAir 엠카 섭이 🔥🔥 66 10.03 19:09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0 ~ 10/5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