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N라이즈(6)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991 활동도 끝났겠다 입덕시기 조사해볼까🍑 66 10.19 18:351466 6
이창섭/정보/소식 241019 오셜섭 실사지오(feat.감자zz6섭) 24 10.19 12:00816 14
이창섭 아 요즘 헤메코 너무 만족스럽다 ㅋㅋㅋㅋ 28 10.19 23:29452 8
이창섭나 이제 창섭이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26 0:20473 3
이창섭 내가 좋아하는 창섭이 분위기 공통점 혹시 보여? 13 10.19 23:45174 2
 
과자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2 10.14 18:35 135 2
🍈주간인기상🍑🔥 6 10.14 18:25 117 1
아니 과자 비하인드 짱잼이다ㅋㅋㅋㅋㄱ 7 10.14 18:09 190 0
난 진짜 부르지오 소취곡 6 10.14 17:35 131 0
정보/소식 241014 ootb 커뮤니티 5 10.14 17:33 142 0
솦드라 티켓 7일 일괄배송이면 보통 담날 오나? 8 10.14 17:14 108 0
웰커밍 이벤트? 8 10.14 16:32 168 0
섭이 돌출무대 자주 나올까? 8 10.14 16:20 176 0
무조건 스탠딩인 솦들!! 5 10.14 16:07 154 0
선예매 인증완료🍑 32 10.14 16:01 879 5
스밍 확인요!!! 16 10.14 15:52 59 1
콘서트MD말이야 2 10.14 15:42 118 0
웰커밍때문에 스탠딩 갈까 고민중 12 10.14 15:41 224 0
정보/소식 241014 오셜섭 선예매 인증 11 10.14 15:30 204 0
정보/소식 케타포 대면/영상통화 사인회(일정변경!!) 8 10.14 15:29 122 2
KBS아레나 공연 좌석 구역별 시야 미리보기 3 10.14 14:42 159 4
스탠딩시 스테이지..? 돌출? a와 c중....고민이다 8 10.14 13:57 159 0
스탠딩은 키 160초반은 힘들어? 9 10.14 13:36 166 0
일반적으로 서울에서 공연하면 지방 카카오셔틀은 보통 안하나? 7 10.14 13:27 138 0
나 원래 a g 노렸는데 3 10.14 13:26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3:30 ~ 10/20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