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21 10.11 10:0727015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18 10.11 15:444095 2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1 10.11 13:002286 8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6 10.11 11:533250 0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54 0:27370 12
 
걔있는 라이즈는 차라리 망하는게 나음 6 10.11 11:30 255 1
마플 공지나오기전에 일부러 기사 먼저 낸거 같지 않음? 5 10.11 11:30 181 0
만약 라방하면 댓글 엉망진창일텐데 애들이 보고 무슨생각을 할까 4 10.11 11:30 79 0
마플 도게자 라이브 ver.2 곧 옵니다 10.11 11:29 46 0
내가 좋아하는건 6명인데 7명되도 과연 좋아할수 있을까 4 10.11 11:29 77 0
그냥 쉬어야겠어.. 9 10.11 11:29 154 0
이제 콘서트 해도 현장 분위기 아작날거임 6 10.11 11:29 201 0
마플 진심 심장 쿵쾅거리고 머리 뜨거워짐 10.11 11:29 10 0
마플 왜 여기서 양도 못하게해?ㅋㅋㅋㅋㅋㅋㅋㅋ 8 10.11 11:28 225 0
그동안 타멤들 조롱한 애들이랑 5 10.11 11:28 103 0
애들 마드리드 도착은 했어? 5 10.11 11:28 165 0
마플 우리 앙콘 후기 휴가 후기 라이브도 못봤는데 이거 맞아? 10.11 11:28 22 0
마플 근데 걔 복귀 하면 여기서 언급 되는거잖아 4 10.11 11:27 117 0
오늘 라방오겠네..ㅋㅋㅋ 15 10.11 11:27 407 0
아..1년 가까이 덕질하면서 이렇게 이슈 많기는 처음이네 4 10.11 11:27 68 0
마플 그러네 나 작년 시그 일부러 안샀는데 1 10.11 11:27 41 0
한동안 또 멤버들 소통 안오겠지? 5 10.11 11:27 146 0
시그에도끼는거아니겠지 7 10.11 11:26 76 0
마플 라방각이다ㅋㅋㅋ 11 10.11 11:26 200 0
저거 손편지도 회사가 텍스트로 다 써주고 따라 썼을거임 ㅋㅋ 1 10.11 11:26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06 ~ 10/12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