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58 10.04 18:191618 0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24 10:12527 1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73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6 10.04 20:23328 0
세븐틴 막콘 나눔 15 10.04 16:15274 0
 
우리 공연 예매 대기 제한 있자나 2 09.04 23:07 121 0
아니 오늘꺼 아직 안 봤는데 공포 아니고 개그야?ㅋㅋㅋㅋㅋ 2 09.04 23:06 106 0
오늘 고잉 컨셉 좋은점(ㅅㅍㅈㅇ) 09.04 23:05 137 0
아니 이게 뭐야ㅋㅋㅋㅋ 1 09.04 23:05 45 0
정한이 신발은 뭐길래 혼자 삑삑대니 ㅋㅋ 1 09.04 23:03 58 0
나 슈아가 혼자 숨어있다가 2 09.04 23:02 133 0
기선을 제압ㅅㅍ 2 09.04 23:01 162 0
아니 나타났는데 안도망가는거 무슨 기개야ㅋㅋㅋㅋㅋㅋ 1 09.04 22:57 145 0
아 진짜 너무 웃기네 우와 좀아포틴이다!! 였는데 1 09.04 22:57 102 0
아니ㅠ 이도겸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어 ㅅㅍㅈㅇ 1 09.04 22:51 110 0
오늘 고잉 느낀점 09.04 22:50 96 0
그중에 s인 정하니 ㅋㅋㅋㅋ 4 09.04 22:49 253 0
아 근데 ㄹㅇ 제작진도 편집하면서 신났을 전개가 9 09.04 22:44 534 0
총 든 원우 짤 개좋다.... 6 09.04 22:43 324 4
아니 진짜 아무리 그래도 초면인 좀비인데 1 09.04 22:43 178 0
아니 도겸이 또 웃겼던거 ㅋㅋㅋㅋ 09.04 22:41 79 0
그 순간부터 ㅅㅍ 2 09.04 22:41 192 0
준프 : 문준휘 좀비 직캠 2 09.04 22:41 174 0
오늘 슈아 ㅅㅍ 1 09.04 22:39 184 0
잘보면 애들 다 땀 흘리고 있음ㅋㅋㅋㅋ 3 09.04 22:39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