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OnAir 현재 방송 중!

분량챙겨주기식으로 다 비춰주는게 아니라 ㄹㅇ 다 중요한 역할이 있으심..한명도 빠짐없이 싹다 중요해



 
익인1
ㅁㅈ 다 존재감이 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61 10.04 11:3912157 0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01 10.04 21:469719 1
드영배/정보/소식'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BIF..65 10.04 16:227425 1
드영배/정보/소식"왜 하필 흑백요리사와 붙어서” 700억 쏟아부었는데…'탄식' 쏟아진다59 10.04 09:0415128 0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추모 더는 강요하지 마세요 [연예기자24시]52 10.04 19:465410 9
 
OnAir 하 지옥판사 너무 재밌어1 10.04 23:10 68 0
OnAir 지옥판사보는데 박신혜 여기서 날라댕기는데..3 10.04 23:10 219 1
최나겸 팬들 진짜 얼마나 충격일까1 10.04 23:10 163 0
OnAir 혐관과 로맨스 그중간쯤 관계라서 더 재미있음 10.04 23:09 35 0
OnAir 아까 형사 패고 침입한게 뽀삐였어??2 10.04 23:09 177 0
OnAir 와 한다온 눈깔 도랐다 10.04 23:09 43 0
OnAir 한다온도 만만치않은 또라이고 빛나는 맑은눈광인이고 10.04 23:09 46 0
OnAir 낼 꼭 봐야함..1 10.04 23:09 92 0
박신혜 너무이쁘고 캐릭터찰떡 10.04 23:09 13 0
발목잡은거 다온이지?1 10.04 23:09 81 0
OnAir 와 내일 개재밌겠다 10.04 23:09 33 0
OnAir 뽀삐야 들어가있어 10.04 23:09 42 0
OnAir 와 ㅋㅋㅋㅋㅋㅋ 개재밋는데 ㄹㅇ 10.04 23:09 36 0
OnAir 아 예고 너무 재밌어 10.04 23:09 20 0
근데 부국제 앞에 나오는 샤넬 내용 대체 뭐임? 10.04 23:09 22 0
OnAir 한다온 미쳤다 10.04 23:08 35 0
OnAir 뽀삐 넼ㅋㅋㅋㅋ 10.04 23:08 30 0
OnAir 와 판사 대박 10.04 23:08 57 0
OnAir 와ㅋㅋㅋㅋㅋ 바로 죽이나 했는데 함정 ㄹㅈㄷ 10.04 23:08 88 0
OnAir 한다온 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 23:07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6 ~ 10/5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