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7l 1

공식 사진이야?[잡담] 카리나 이거 로고가 없는데 어느 홈마야? | 인스티즈



 
익인1
와 너무 예쁘다...나도 궁금해
2개월 전
익인2
기사 사진 자른듯
2개월 전
익인3
슴에서 제공한 기사사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211 14:1312297 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92 16:402114 19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35 10:4315216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468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680 0
 
오해원도 노래 은근 잘하자나?7 10.03 22:02 184 0
부산서울 케텍타면 금방가는데 버스 힘들겠다3 10.03 22:02 108 0
마플 우리판에 요즘 연령대 높은 사람들 유입되는 거 같아12 10.03 22:02 183 0
OnAir 일단 지금까지 내픽은 에잇턴 10.03 22:02 33 0
OnAir 더크루원 승환 10.03 22:02 44 0
소희티비 또 왔다3 10.03 22:02 176 1
OnAir 주연 너무 좋다 10.03 22:02 38 0
팬튜브하는 익들아 쇼츠 썸네일 어떻게 지정함…?10 10.03 22:02 41 0
OnAir 지금까지 무대중에 원어스가 젤 잘했다2 10.03 22:01 89 0
OnAir 더 크르원 헤메코 안 한게 더 나은 듯2 10.03 22:01 48 0
고질라 멋있다고 자길 고양이 말고 고질라라고 불러달라는 아이돌 (주어 보넥도 태산2 10.03 22:01 182 0
아니 근데 탯재 요즘 진짜 이상함(positive) 1 10.03 22:01 115 0
마플 버블올때마다 알림3시간 끄기함1 10.03 22:01 65 0
지은 엉니...🥹 10.03 22:01 30 0
비오네...1 10.03 22:01 28 0
OnAir 와칫 잘할까 10.03 22:01 30 0
핑머제니 이 사진 내일주려나1 10.03 22:00 27 1
OnAir 오 주연 10.03 22:00 24 0
OnAir 주연이다ㅏㅏ 10.03 22:00 28 0
OnAir 엠넷 악독한 놈들이 원어스를 별로 안 좋아하나보네5 10.03 22:00 188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6 ~ 10/6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