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코코볼 컴백이네!! 13 10.04 17:15574 12
비투비..~ 11 10.04 06:2632 0
비투비/정보/소식 241004 창섭 인스스 9 10.04 15:57345 3
비투비 🍈프리징에 그하! 8 1:02281 7
비투비오늘 더시즌즈 너무 조았다ㅠㅠㅜ 9 10.04 22:57403 6
 
마음이 시큰거린다 ㅠㅠ 4 04.22 16:45 241 0
러브썸 솔플인데 시간 맞춰 가도 되겠지? 1 04.22 15:49 178 0
응가 사평선 90만 넘었네👏👏👏 5 04.22 15:30 86 0
마플 러브썸 현장 난리인가봐.. 17 04.22 15:20 959 0
지금 보고 감동의 눈물 흘리고 오는 중 ㅠㅠ 1 04.22 14:22 179 0
섭아 행복해💙 1 04.22 14:15 81 0
이 부분 진짜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22 14:04 251 0
나 개스트쇼 이제보는뎈ㅋㅋㅋㅋ 사고는 안쳐 3 04.22 13:40 249 0
근데 진짜 애견인으로써 넘 치인다... 2 04.22 13:35 165 2
이구리 아가시절 진짜 심장 아프다ㅜㅜㅜㅜ 16 04.22 13:32 546 3
따봉구리야 고마워💙 2 04.22 13:30 90 0
진짜 복덩이라는 게 있나봐 3 04.22 13:24 169 0
창섭이가 버블에서 해준 말 생각나🥹 2 04.22 13:23 213 0
창섭아 3 04.22 13:14 208 0
근데 나만 느끼니 8 04.22 13:11 365 0
사고는 안쳐 장난기는 많아 웃겨..! 3 04.22 13:03 177 0
마플 근데 나만 몰랐던거야...?? 32 04.22 13:02 1321 0
아 이창섭 너무 멋있어.... 2 04.22 13:01 132 1
아니 구리 애기때ㅐ 2 04.22 13:00 97 0
구리가 아주 복덩이야 2 04.22 12:53 1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10 ~ 10/5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