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58 10.04 18:191621 0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27 10:12606 1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73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6 10.04 20:23331 0
세븐틴 막콘 나눔 15 10.04 16:15274 0
 
OnAir ㄹㅇ청순 뽀송 07.08 16:54 28 0
OnAir 아니 찬이 왤케 컷어 1 07.08 16:54 46 0
OnAir 이찬 오늘 왤케 귀여워ㅋㅋㅋㅋ 07.08 16:53 36 0
OnAir 치링치링 막둥이 위라 1 07.08 16:52 41 0
막콘 티켓 아직 못 받은 봉 있어..? 5 07.08 16:44 117 0
윤정한 귀여워ㅋㅋㅋㅋㅋㅋ 2 07.08 16:26 128 0
치링치링 정한 위버스 1 07.08 16:15 81 0
치링치링 호시 인스타 3 07.08 16:03 120 0
장터 본인표출노블레스맨 교환 찾아요..~ 07.08 15:55 81 0
마플 업자들 표 16 07.08 15:39 396 0
우리 투어 규모 커진거봐 4 07.08 15:26 379 3
본인표출첫콘 티켓 21 07.08 15:19 1139 0
뜬금없지만 13 07.08 14:33 1138 0
후기 베스트앨범나눔후기!! 수정 07.08 14:04 121 0
장터 내가 만든 키링 나눔글🪽🎮 (+당첨자발표 완) 119 07.08 13:43 5264 3
김치감자전 영상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5 07.08 13:18 316 0
이제보니 여기서도 버논이한테 t라고 함 07.08 13:07 131 0
종가 팝업 영상 ! 4 07.08 13:02 85 1
봉들 다들 인형 사는 편이야? 28 07.08 12:56 1324 0
아까 티켓 반송 보냈다!!! 10 07.08 12:51 3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