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에 연생했던 곳에서 난 나와서 다른 기획사에서 데뷔하고
한때 데뷔를 꿈꿨던 곳에서 데뷔한 팀이랑 챌린지하는 상황이 신기할듯
아님 너무 옛날이라 까마득하려나..결론적으로 다 데뷔해서 해피엔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