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80 09.19 14:242578 0
세븐틴 슬로건 골라 줄 봉.. 28 09.19 19:41537 0
세븐틴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27 09.19 18:10833 6
세븐틴본인표출 10/13일(일) 마지막날 콘서트 나눔 합니다 20 09.19 20:46242 1
세븐틴 봉들 개인적으로 ㅅㅊ하는 캐럿반 컨셉 있어? 20 09.19 18:07468 1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줘서 고마워❤️ 3 07.06 10:01 224 2
키트 리뉴얼된거 하나만 산다면 뭐살래? 6 07.06 09:55 133 0
와 진짜 순영이 거의 2주만에 한국 왔구나 3 07.06 09:38 198 0
예사에서 키트 산 봉드라 3 07.06 09:31 100 0
아나 눈뜨자마자 호싱이 위라듣는데 시작부터 일어나야지!이러네ㅋㅋㅋㅋㅋㅋ 07.06 09:18 64 0
호시가 원우 호시 유리문 썰 얘기해줬네!! 2 07.06 08:49 378 0
도겸이가 기숙사 배정모자였어 3 07.06 08:09 283 0
와 해리포터가 도겸이의 캐해였다니... 1 07.06 08:09 217 0
OnAir 13살인데 오빠랑 결혼하고싶다 1 07.06 07:57 166 0
치링치링 호시 귀대귀대 07.06 07:24 64 0
호시같은거 찾았다 1 07.06 03:41 229 0
나 갑자기 생각났는데 인천콘 공지 떴을 때 숙소 예약 거의 티켓팅이었어 4 07.06 01:53 295 0
아니 페더썬 키트 공구 언제 품절뜬거임 1 07.06 01:28 135 0
슬로건 살까 우치와 살까 네임보드 살까 4 07.06 01:03 175 0
장터 혹시 호텔 동행&동반인 구하는럿 있니.. 07.06 00:51 185 0
아니 나 고잉세븐틴 영상나오는거 지금까지 별 생각없었는데 2 07.06 00:25 444 0
혹시 멤버들 사진 얻을수있을까? 6 07.05 23:56 146 0
디노 콘서트 나시는 산 걸까 리폼한걸까?? 6 07.05 23:56 340 0
캐럿인생 10년차 이제 웬만하면 안우는데 9 07.05 23:49 245 0
갑자기 MBC에서 다큐 말아줘서 드는 생각인데 24 07.05 23:44 15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26 ~ 9/20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