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4l

ㅈㄱㄴ 자른거 잘생겻던데



 
익인1
신비주의라서
2개월 전
익인2
삼손인가봐
2개월 전
익인4
맨첨엔 기부때문에 기른 거 같은데.. 이젠 걍 그게 편한가봐
2개월 전
익인5
처음에는 기부 땜에 기른 거 맞늠 근데 기르다보니 마음에 들음+ 사람들이 못하면 머리 잘라라 이런 소리 계속 해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그런 소리 안 들으려고? 계속 기른다고 얘기한 적 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13 10.04 16:1526242 16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24 10.04 11:399446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9880 2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94 10.04 11:184579 0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772 0
 
쌩얼보다 안경쓴게 잘어울리는 사람은 특징이 뭐지 1:51 5 0
알페스 떠나서 (안떠남) 우리 왼이 른을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아함 1:51 8 0
마플 느좋 << 이거 왤케 단어가 별로같지12 1:50 51 0
크래비티 로투킹 무대 해석 좋다..1 1:50 7 0
마플 왜 옛날 카시오페아한테 정병원조라하는지 알거같음1 1:50 19 0
우어ㅏ 엔믹스 첫만남 커버 했네 헐 너무잘해3 1:49 22 0
데식 해피 진짜 안질린다 1:49 12 0
인생 첫 사녹이 엠카 보스였는데 엥시리유..2 1:48 23 0
안성재랑 최현석은 10살 차이고 최현석이랑 백종원은 6살 차이구나1 1:48 29 0
다들 왜 안 자1 1:48 13 0
데이식스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연간 추이4 1:48 39 0
왜 밤만 되면 배가 고프지14 1:46 28 0
아니 제니 예능 왤케 기여워1 1:46 10 0
정보/소식 아리랑·판소리·전통혼례 '중국 유산'으로 지정됐다 한국 무형유산 101건, 중국 유산으로 ..5 1:46 71 0
근데 날씨 진짜 갑자기 급변했다 1:46 30 0
뭔가 나 스터디 안하면 더 공부가 잘될고같음1 1:45 31 0
아이브 썸머송으로 Maldives라는 곡 제목으로 내줬음 좋겠다 1:45 18 0
블핑 you never know 알아?3 1:44 37 2
와 ..투어스 지훈 프로다 3초만 사귀자는 말에 이런반응 처음봄 1:44 99 0
진지하게 디오랑 아이유 듀엣 내줬으면 좋겠음3 1:44 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