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어어어어무 사랑받는 기분 들게 해주는 최애라서 뭔가 이런 경험이 첨이라 당황스러우면서도 좋고 고맙고 막 구래 ..
어떻게 본업도 잘하는데 사랑을 마구 퍼주기까지 하지 ..? 팬사랑! 이런걸 넘어서 그냥 사람으로서 어루만져주는 느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