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투바투는 팬 연령층이 어떻게 돼? 34 10.04 20:481021 0
투바투아니 그냥 자리 몇 개나 남았나 서성거리다가 비앞 잡음 14 10.04 20:23404 0
투바투미당첨의 향연 11 10.04 13:39333 0
투바투오늘 일예 티켓팅하는 뿔들 9 10.04 15:22360 0
투바투F5 500번대 7 10.04 21:00228 0
 
나 이번 컴백 진짜 여태 다 맘에 든다... 1 05.02 21:53 50 0
어케골라..... 1 05.02 21:30 48 0
뚜뚜 태현 트윗 1 05.02 21:29 79 0
장터 혹쉬.. 컴백 당일 날 대리 다운로드 해줄 뿔 있니..? 5 05.02 21:02 99 0
KBS에서 1시간전에 이런 영상 올려줌ㅋㅋㅋㅋㅋㅋㅋ 2 05.02 20:33 139 0
일주일 뒤 컴백쇼를 보고 있을 나.... 1 05.02 20:05 43 0
아.. 누가 날 일주일 뒤로 데려가줘... 05.02 19:53 23 0
정보/소식 뿌뿌 💚 멜론 음원 선물하기 가이드 💚 05.02 19:31 30 1
뿌뿌 💖 모아 전용 해시태그 안내 💖 1 05.02 19:25 40 1
뿔들아 나 티켓팅 못하는 거 실화니..ㅋㅋㅋ..... 7 05.02 18:37 223 0
정보/소식 뿌뿌 🌟 [TheDownloadChapter] 발매 안내 🌟 7 05.02 18:30 142 1
목갈머 온길보다~ 여기는 휴닝이 같고 마지막 워어어는 연준이 같지 않아? 8 05.02 18:14 121 0
소름.. 2 05.02 18:03 117 0
이거 떨차였을까? 05.02 17:29 95 0
떡밥 없는 기간동안 1 05.02 17:27 61 0
럭드 오프로 하려나? 2 05.02 17:24 89 1
나 목차 계속 듣고 있음 05.02 17:22 19 0
헐 ㅈㅅ님 쇼터뷰 끝났대... 1 05.02 15:58 86 0
트펀베.. 내 머글친구들한테 반응 쩐다 1 05.02 15:57 95 0
우리 플로어 MOA인 거 너무 ㄱㅇㅇ 1 05.02 15:45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46 ~ 10/5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