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24 l 플레이브
l조회 12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157 10.07 23:582784 5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349 41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5 10.07 13:31737 0
플레이브콘서트 갔다온 플리들아 38 10.07 13:27618 0
플레이브너희 라뷰관도 파도타기함? 29 10.07 13:02406 0
 
첫콘 9시쯤에 끝날까..? 5 09.21 01:00 178 0
ㅊㅇㄷ 10 09.21 01:00 71 0
잠이 안온당 심심해 18 09.21 00:55 97 0
아니 카트뱅 보다가 지금 2 09.21 00:39 121 0
진짜 도은호같다 10 09.21 00:20 288 0
근데 카트 라방 진짜 재밌긴 했나바 3 09.21 00:11 386 0
우리 컴백하면 앨범 나오지? 2 09.21 00:04 113 0
어제 애들 마이크 켜지자마자 2 09.20 23:59 214 0
팬튜브영상 추천해주실분 9 09.20 23:52 167 0
플둥이들아 ㅈㄱㅇㄱㅅ 했어..? 6 09.20 23:33 102 0
라뷰 자리 골라줄수있니 4 09.20 23:31 103 0
플레이브가 보고 싶다 1 09.20 23:26 42 0
아패 프로도 4k되나? 4 09.20 23:16 133 0
아니 이런 반응이면 평생 목폴라 정박으로 부르고 다녀야지 2 09.20 23:15 116 0
하 X에서 봤는데 이거 진짜 남예준ㅋㅋㅋㅋ ㅜㅜㅜ 6 09.20 23:12 350 0
난 4k 나오는게 감지덕지야.. 09.20 23:08 55 0
플둥이들아 플브 굿즈 5 09.20 23:01 177 0
4K로 애들 보려고 모니터 살말 주위에 물어보는뎈ㅋㅋ 12 09.20 22:50 225 0
카트뱅 보는데 1 09.20 22:49 69 0
매번 술마시면서 드는 생각인데 4 09.20 22:35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