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068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957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7 10.04 18:48495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7 10.04 15:13494 0
플레이브 ㅅㅍㅈㅇ 노아 자세 이거 뭐예요…?🫠 34 10.04 14:52788 0
 
난 진짜 쁜라인이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 1 05.23 18:58 105 0
남예준 찐단톡방에서도 고해를 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5.23 18:57 262 0
그니까 시유병조가 1 05.23 18:57 97 0
버블은 다음 업뎃으로 음성 시간 늘려주쇼!! 4 05.23 18:57 104 0
애들 목소리 너무 좋다...음성 꼭 이어폰으로 들어.. 05.23 18:57 74 0
버블 음성 다 난장판이닼ㅋㅋㅋㅋㅋㅋ 05.23 18:56 72 0
아 한노아 정작 'ㅜ'는 'ㅡ'로 발음하는 거 왜케 웃기냐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 3 05.23 18:56 159 0
준아 너 한강 러닝이 취미래매 3 05.23 18:56 162 0
아니 그래서 시유병조 뭔데ㅋㅋㅋㅋㅋ 3 05.23 18:56 124 0
아니 버블 개꽉껴지금 05.23 18:54 72 0
아 노아 버블 듣고 있는데 예주니한테 천하태평 버블 오는겈ㅋㅋㅋㅋㅋ 1 05.23 18:53 108 0
야타즈 공주 몰이할때 죽 잘 맞는 거 봨ㅋㅋㅋㅋㅋㅋㅋ 1 05.23 18:53 112 0
ㅂㅂ음성의 축복이 끝이없어 05.23 18:53 53 0
와 이 얼 유 스 테 어 링 엣 미 2 05.23 18:52 83 0
살면서 덕질 자체가 처음인데 3 05.23 18:51 130 0
💜밤비씨 💗녜 1 05.23 18:50 166 0
이미 공주 버블로 라디오하고있는데요 05.23 18:50 71 0
다른 멤들 디제이명 플리들 감다살이닼ㅋㅋㅋ 1 05.23 18:50 180 0
플리 아싸프로젝트 참가합니다 05.23 18:50 60 0
월-라디오 화-자컨 수-프플 목-친친 +라방 2 05.23 18:47 11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4 ~ 10/5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