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후에 일을 정말 그지같이 하더니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자컨은 확실히 올해 봄부턴가 정기각으로 쏟아짐 편집퀄도 좋아서 다들 어리둥절 어떤 인재가 입사한 거냐며 감탄하고
컨포도 이번 일앨은 뭔가 미감이 좋아져서 다음 컴백을 기대케 하는데 요즘 진짜 왜 이런거냐(좋다는 뜻)
근데 소속사가 일을 못하다 잘할 수 있음?